소아 근시 관리: 우리 아이 시력, 지금부터 관리해야 합니다.
요즘 아이들은 책과 스마트기기 사용이 많아지면서 근시(Myopia)가 점점 더 빨리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어릴수록 근시 진행 속도가 빠르고, 고도근시로 악화될 위험도 높기 때문에, 단순히 안경 처방으로 끝나서는 안 됩니다.
소아 근시 관리의 핵심은 ‘진행을 늦추는 것’입니다. 정확한 검사와 적극적인 관리로, 아이의 시력을 지켜주세요!
소아 근시란?
근시는 멀리 있는 사물이 흐릿하게 보이는 시력 이상으로, 안구 길이가 정상보다 길어지는 구조적 변화로 인해 발생합니다.
소아 근시의 주요 특징:
가까운 건 잘 보지만 멀리는 흐릿하게 보임
TV나 칠판을 가까이에서 보려고 함
눈을 자주 깜박이거나 찡그림
책이나 태블릿을 눈에 가까이 대고 읽음
소아 근시의 위험성
성장기 안구는 계속 자라기 때문에 근시가 빠르게 진행될 수 있음
고도근시(–6.00D 이상)는 망막박리, 녹내장, 황반변성 등 실명 가능성 있는 질환의 위험을 높임
안경 도수가 자주 바뀌고, 학습 집중력 저하나 자세 문제로 이어질 수 있음
소아 근시 관리 방법
1. 근시 진행 억제 치료
a. 아트로핀(저농도) 점안치료
0.01~0.05%의 저농도 아트로핀을 매일 점안근육 이완을 통해 안구 성장을 억제
근시 진행 속도를 최대 50%까지 억제 가능
부작용 적고, 장기적으로 사용 가능
반드시 안과 전문의의 처방 및 모니터링 필요
b. 드림렌즈 (OK 렌즈, 각막굴절교정렌즈)
수면 중 착용 → 아침에 렌즈를 빼고 하루 종일 안경 없이 생활 가능
각막 모양을 일시적으로 변형시켜 시력 교정
근시 진행 억제 효과 + 시력 교정 효과 동시 기대
위생 관리 및 착용법 숙지가 중요
c. 다초점 안경 / 콘택트렌즈
일반 안경보다 눈의 조절 부담을 줄여 근시 악화를 늦출 수 있음
주로 경증~중등도 근시에 활용
2. 생활 습관 개선
야외 활동은 하루 2시간 이상 (햇빛 노출이 근시 예방에 도움)
스마트폰, 태블릿, 독서 시 30분마다 휴식
눈과 책의 거리는 30cm 이상 유지
밝고 편안한 조명에서 공부
눈을 자주 깜빡이도록 유도 → 안구건조 예방
3. 정기적인 안과 검사
6개월~1년에 한 번 시력 및 굴절 검사 필수
아이가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근시는 서서히 진행되기 때문에 주기적인 모니터링이 매우 중요합니다.
성장기에 안구 길이(축장) 측정이 포함된 정밀 검사 추천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우리 아이는 아직 안경을 안 써도 되는데 관리가 필요할까요?
네, 초기 근시는 안경이 필요하지 않더라도 진행을 억제하는 관리가 중요합니다. 조기 개입이 평생 시력을 좌우할 수 있습니다.
Q2. 아트로핀 점안은 안전한가요?
0.01%의 저농도 아트로핀은 부작용이 거의 없고, 아이들 근시 진행 억제에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치료법입니다.
Q3. 드림렌즈는 몇 살부터 가능한가요?
보통 8세 이상부터 가능하며, 아이가 스스로 렌즈를 관리할 수 있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안과에서 적합성 평가 후 착용 여부를 결정합니다.
결론
소아 근시는 단순히 안경을 맞추는 것을 넘어서, ‘진행을 막는’ 치료와 관리가 핵심입니다.
정기적인 안과 검진과 함께 아트로핀 점안, 드림렌즈, 생활 습관 개선 등을 통해 아이의 시력을 건강하게 지켜주세요.
빠른 대응이 아이의 미래 시력 건강을 결정짓습니다.
시력 검사: 내 눈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첫걸음
시력 검사: 내 눈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첫걸음시력이 떨어졌다는 걸 느끼는 순간은 누구에게나 찾아옵니다.스마트폰을 볼 때, 밤에 운전할 때, 혹은 책을 읽을 때 글씨가 흐릿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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