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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에 대해서1377

이비인후과 질환 (코) 비과 질환(코) 비염 비염은 콧물,재채기,가려움증 또는 코막힘 중 한가지 이상의 증상을 동반하는 비점막의 염증성 질환을 말합니다. 급성비염과 만성 비염으로 나눌수 있고 기타 비후성 비염, 알레르기 비염 등이 있습니다. 급성 비염은 감기와 관련되고 공기의 습기나 온도가 갑자기 변화할때 많이 나타납니다. 비점막이 항상 자극을 받아 저항성이 약해지면 걸리기 쉽습니다. 코의 증세가 계속되다가 낫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성 비염은 급성 비염이 되풀이 되면서 만성이 된 경우가 많습니다. 비폐색이 대표적인 특징이고 비점막이 출혈하여 비강속이 헐어서 생깁니다. 후각 이상과 콧소리가 나는것이 증상이며 감기에 걸리기 쉽고 계속 반복되는 비염으로 낫기가 힘들어 집니다. 알레르기 비염은 코점막이 특정 물질에 대하여 과민반응을 .. 2023. 3. 24.
이비인후과 (코) 비과(코) 코의 구조와 기능 코는 비강과 부비동(코곁굴)로 이루어져있고 비강은 코구멍 안쪽에서 목젖 주위 비강까지의 공간을 말하고 상비갑개,중비갑개,하비갑개로 부르는 세개의 콧살이 있고 비갑개의 점막에는 모세혈관이 분포되어 있습니다. 부비동은 비강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여러개의 공기주머니로 코구멍과 연결되고 점막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코는 숨쉬는 기능과 냄새를 맡는 기능을 주로 하고 공기정화 기능, 온도 조절 기능, 습도 조절 기능을 합니다. 2023. 3. 23.
이비인후과 질환(귀) 이과 질환 감각신경성 난청 달팽이관의 청각세포로부터 뇌의 청각을 담당하는 부위까지의 신경부위에 이상이 생겨 청력이 저하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난청의 원인은 다양한데 바이러스나 종양, 정신적 원인에 의한 돌발성 난청, 소음에 반복적 노출에 의한 소음성 난청, 약물 중독에 의한 난청, 선천성 유전적 난청, 노인성 난청 등이 있습니다. 난청의 진단 방법으로는 청각학적 검사, 전정기능 검사, 청신경 종양을 감별하기 위한 방사선학적 검사, 혈액검사 등이 있습니다. 추가로 뇌간유발 반응검사, 전정기능 검사, CT나 MRI 등도 진단에 도움이 됩니다. 난청의 치료는 일으키는 원인이나 난청의 정도, 유형에 따라 약물치료, 수술적 치료, 보청기 사용 및 인공와우 이식술 등을 선택합니다. 약물치료는 중이염과 같은 염증에 .. 2023. 3. 22.
이비인후과(귀) 이비인후과에서는 귀, 코, 인두, 후두, 두경부의 질병을 진료하고 치료합니다. 이과(귀) 주로 청각장애, 평형장애, 안면신경 마비, 중이염 등을 담당합니다. 귀는 청각과 평형감각을 담당하고 구조는 외이는 귓바퀴에서 고막까지, 중이는 고막 안쪽의 공간을 말하며 내이는 그 안쪽의 뼈로 둘러싸인 부분을 말합니다. 소리는 외이 중이를 거쳐 내이의 달팽이관에 도달하고 청신경을 따라 뇌로 전달되어 소리를 듣고 이해하게 됩니다. 외이와 중이는 청각을 위한 구조이지만 내이는 와우만이 청각기이고 전정기관 및 반고리관은 평형감각 기관입니다. 내이는 중이와 청신경의 뇌 안의 중간적 부분에 존재해 있어 중이의 고막 운동과 이소골의 반응 신호로 전환하게 되어 청신경 포함해서 뇌로 전달을 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소골은 신체에서 .. 2023. 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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